제주도 국가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가 지난 8일부터 3일간 만장굴 등 지질공원 대표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사단이 제주시 조천읍 선흘 동백동산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세계유산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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