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갑 양창윤 예비후보는 중앙 정치권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지역 국회의원·초선의원의 한계를 극복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강희만기자
[종합] 제주 기획조정실장 양기철·서귀포 부시장 김원칠
‘작별하지 않는다’ 표선 한모살 4·3학살터 표지석 어디로
[해설] 제주도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 배경은…
구좌농협 송철주·오복민 부부,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에 오철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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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추자 해상풍력단지 공정하고 투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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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 1억800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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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공사 참았는데 이럴려고 탐라문화광장 지었…
"제주해군기지 마을 안까지 CCTV 설치해 주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