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터뷰]봉사활동 800시간 '서귀포 자원봉사 왕'

[이슈인터뷰]봉사활동 800시간 '서귀포 자원봉사 왕'
남원읍사무소 강충근 주무관
2013년 착한 공직자 선정...오석학교 국어선생님
  • 입력 : 2015. 08.03(월) 14:08
  • 임수아 기자 su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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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 자원봉사자 등록 인구는 올해 6월 말 기준 12만2180명으로 인구대비 도민 5명당 1명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제주도는 지난해 기준, 자원봉사 참여자 5만8336명으로 활동률 50.2%에 달해 3년 연속 자원봉사 활동률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서귀포시는 남원읍에서 근무하는 강충근 주무관이 봉사활동 800시간을 달성해 서귀포시에서 가장 많은 봉사활동을 한 공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라일보 한라TV는 '이슈 인터뷰'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봉사활동 800시간 달성의 주인공. 남원읍 강충근 주무관을 만나봤다.

Q.

1. 봉사활동 800시간 돌파로 서귀포시 공무원 자원봉사 왕으로 뽑히셨는데, 기분이 어떠십니까

2. 2013년 착한 공직자로도 선정되셨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봉사활동을 해오셨습니까

3. 오석학교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4. 오석학교에서 학습지도교사로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5. 주무관님이 생각하는 봉사란

6. 일하면서 봉사활동을 병행하기가 힘드셨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7. 주무관님을 보고 많은 분들이 자극을 받으실 것 같은데요, 평소에도 봉사활동을 장려하는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8. 앞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촬영/편집 김희동천 기자·강동민 수습기자, 진행 : 임수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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