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스의 오승환(32)이 1일 일본 히로시마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역대 일본프로야구 한국인 투수 최다 세이브 기록을 새로 썼다. 시즌 39번째 세이브를 거둔 오승환은 이로써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1997년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세운 역대 일본프로야구 한국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해설] 제주도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 배경은…
제주 스노클링 하던 40대 관광객 익수사고
제주여름 별미 ‘한치’ 사라졌다.. “고수온 서식지 이동”
제주 수박 주산지 신엄리 가뭄 심화… 타들어가는 農心
[강연실의 목요담론] 지역화폐와 착한소비, 제주경제 순환의…
[단독] 제주 오염백신에 또 돼지열병 항체…폐기 엉터리
제주우체국 제주아라1동 등 3곳 점심시간 휴무제 운영
[고영림의 현장시선] 무엇이 제주를 살릴것인가
[책세상] 시들지 않는 사랑 별곡… 한문용 '색바람, 그 초롱…
[알림]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31탄(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