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특급 존재감' 과시… 브라질 16강 진출
네이마르의 환호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23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카메룬과의 경기에서 전반 35분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뽑아낸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브라질은 이날 카메룬을 4-1로 꺾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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