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의 반란
칠레의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가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의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스페인과 2차전에서,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킨 칠레의 찰스 아랑게스(왼쪽)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귀포 앞바다에 신종 쏙류… 수천 개체 서식 추정
제주에 스페인 화가 '헤수스 수스 미술관' 개관
[영상] "제주 고향사랑기금, 국민 사랑으로 70억 원 돌파"
ICC제주 서울출장사무소 20년만에 잠정 폐지
"양궁의 매력에 훔뻑" 현대백화점 선수단 올해도 재능기부
제주 15분 도시 조성 속도… 예산 확대 투자
고수온에 난류성 해파리 출몰… 제주 바다 10대 뉴스
[영상] 유튜버 김뭉먕, 제주도 홍보대사 위촉
[종합] "순직 처리 협조" 발언… 교육단체 "이행" 교육청 "최…
제주 등 4개 특별자치시도 "포괄적 권한 이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