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농업기술명인 이규길씨는 인터넷카페에서 현미와 같은 통곡물의 치유효과를 공유하다 곡물유산균 발효식품 제조기업인 제주홍암가를 꾸리고 있다. 최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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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8년 만에 전세버스·전기 렌터카 운행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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