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실천과 성과 없이 말로만 떠드는 이미지 정치인이 아니라 민생을 챙기고 일로 보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6기 제주도정이 중점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줄 세우기와 편 가르기를 해결하고, 도지사 권한을 이양하며, 인사와 예산편성에 도민이 참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강희만기자
[추석 특집 / 가볼 만한 곳] 형형색색 꽃·반짝반…
[한라일보·초록우산 공동기획 / 제주 인재양성 …
[추석 특집 / 읍면동 한가위 행사] 둥근 보름달처…
[기획] 제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제주의 미래 JDC가 이끈다] (4·끝)JDC 지정면세점
[기획] 한라일보 독자권익위원회 9월 정례회의
[제주의 미래 JDC가 이끈다] (3)제주헬스케어타운
[제주의 미래 JDC가 이끈다] (2)제주영어교육도시
[제주의 미래 JDC가 이끈다] (1)예래휴양형주거단…
[2025 초등학생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