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도민들을 위한 중국어체험학습관이 27일 제주시자동차등록사무소(구 세무서)에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서 우근민 도지사와 장씬(張欣) 주제주중국총영사 등이 학습관을 둘러보고 있다. 강경민기자
'안전·교통 최우선' 제주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
최명동 사장 후보자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확산
오영훈 지사 "재선 도전 여부 선거시기 임박하면…
지방선거 8개월 앞 "추석 민심을 잡아라"
[2026 지방선거-도지사] 오영훈 지사 현역 프리미…
[2026 지방선거-교육감] 교육의원 제도 폐지 선거…
[2026 지방선거-도의원] 32개 선거구에 후보군 100…
김용범 ICC제주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통과
김한규 의원 내년 도지사 선거 불출마 무게?
10년 연속 최하위였던 제주 안전지수 '개선 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