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1년 결성된 한라독서회는 매월 한번씩 제주시 영평동 소재 제주장애인요양원에서 책읽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한라독서회 제공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제주교육청 안전국장에 문성인-제주도서관장에 강동선
쿠팡 정보유출 사태, 제주도민 집단소송 본격화
2030년 제주자치도 관리채무 2조원 돌파.. 재정 운영 '부담'
제주시 삼무공원에 수령 100년 추정 팽나무 연리목
[JDC Route330과 함께](2)탐라자율차 첨단단지 달린다
서귀포 대정읍 '바다기찻길' SNS 핫플 등극
코로나 이후 제주 고독사 급증… 사회적 관심 시급
제주SK FC 신임 감독 사실상 '벤투 측근' 코스타 확정
2026제주 전국·장애인체전 D-300 "빛나는 축제로"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61)제주하나적십…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60)초록우산 대학…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9)참사랑실천학…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8)'이화원' 대표 …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7)한전 제주사회…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6)초롱이네 가족…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5)얌얌 브레드 카…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4)서귀포시청 청…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3)제주시기적의…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2)홈패션 동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