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 카이트서핑. 사진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안에서 카이트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모습. 사진=한라일보 DB
새 정부 기대감? 6월 제주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급등
제주 전통시장보호구역 기업형 슈퍼마켓 첫 허용
태풍·장마 동시 영향? 제주지방 13일 돌풍 동반 많은 비
제주 동복리 쓰레기 처리장 진입로 봉쇄 해제 …양측 합의
[사설] 상급종합병원 지정 공약 반드시 이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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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거짓 논란' 2030 전기차 보급 목표 결국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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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령초 이봉화 교감, '아동문예' 신인문학상… 동시작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