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역에 스타 팜으로 지정된 26개소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1차산업과 2·3차산업이 어우러지는 대안 경영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일 안덕면 양춘석식품의 감귤에센스 만들기 체험.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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