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연안에만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가 어민들이 쳐놓은 그물에 혼획되어 불법으로 돌고래쇼 공연업체에 판매되는 사건이 해양경찰 수사결과 밝혀졌다. 최근 법원에서 혼획된 남방큰돌고래의 몰수가 결정되면서 제돌이 등 돌고래 3마리가 6월이면 제주바다로 다시 방사될 것으로 보이는데, 인간과 바다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사진=한라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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