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우트립의 카페 안에는 여행자의 안전은 물론 보안요원 역할을 하는 '케닉'이라는 인형이 있다. 케닉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 한민경씨.
| ㅋㅋㅋㅋㅋㅋ 2013.04.12 (19:42:01)삭제
한번 갔다오면 계속 생각나는 마성의 게스트하우스에요ㅎㅎ
슬로우트립만의 큰 장점중 하나가 소등시간이 자유로웠던 점인데
11시 소등시간이 생긴건 아쉽ㅈ지만...
그래도 좋아요 근엄한 케냐씨도 한카피주인장님도 스텝언니도~~
겉으론 무심해보이는데 상냥하시다는 ㅎㅎㅎ
여름방학때나 황금연휴때 한번더 찾아뵐게요
그때까지 더더욱 번칭하시길! |
| 이희정 2013.04.12 (18:16:48)삭제
작년 여름에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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