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운전기사 강정필씨의 얼굴은 늘 밝다. 소년원생의 아버지로, 장애인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그의 마음은 봄날처럼 더없이 따스하다. 김명선기자
양말 장사로 시작..나노바이오 선도 고경찬 대표 [제주人]
사망사고 발생에도 ‘북적’… 항·포구 안전 어쩌나
제주경찰 둔기 폭행 등 살인미수 혐의 50대 긴급체포
제주도민 잠 많이 자고 일도 많이 한다 [2024생활시간]
[종합]김완근 제주시장 "종량제봉투 판매대금 횡령 사과"
제주목 관아 진해루 '용고' 찬밥 신세
'폭낭'과 어우러진 '북촌 큰 나무의 기억' 첫 공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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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부실 지적 제주4·3 역사기념관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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