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제주를 찾은 이회창(오른쪽에서 두번째) 전 총재는 서귀포시 동문로터리와 제주시청에서 유세를 갖고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15일 제주를 찾은 한명숙(맨 왼쪽) 전 총리는 세화오일장, 한경면지역, 제주시 지하상가 등을 돌며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강희만기자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제주교육청 안전국장에 문성인-제주도서관장에 강동선
쿠팡 정보유출 사태, 제주도민 집단소송 본격화
2030년 제주자치도 관리채무 2조원 돌파.. 재정 운영 '부담'
제주시 삼무공원에 수령 100년 추정 팽나무 연리목
[JDC Route330과 함께](2)탐라자율차 첨단단지 달린다
서귀포 대정읍 '바다기찻길' SNS 핫플 등극
제주SK FC 신임 감독 사실상 '벤투 측근' 코스타 확정
코로나 이후 제주 고독사 급증… 사회적 관심 시급
2026제주 전국·장애인체전 D-300 "빛나는 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