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성태 2012.10.06 (09:30:43)삭제
같은 물리치료사로서 존경합니다.
고관우선생님
역시 우리는 환자가 있어야 물리치료사입니다.
많은 환자가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데 복지부만 모르는 것인지 정말 답답합니다.
우리 고관우 선생님 같은 분들이 정말 많은데 왜 복지부만 모르는것일까요
환자분들께 이런 얘기하면 복지부가 미쳤다는데 왜 복지부만 모를까요
살아있는 물리치료사님들 이제 세상에 알립시다.
복지부가 알아들을 수 있게 ㅎㅎ
그래서 아름다운 세상 우리손으로 만들어 갑시다.
고관우 선생님처럼
|
탐나는전, 29일부터 일주일간 5% 추가 할인
수영·유도 활약에도 제주 내년 개최지 자존심 구겼다
'제주의 아들' 강상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연패 '쾌거'
애월포레스트 법정 수도계획 반영 못하는데… 또 부실 정황
직장경기부 퇴보.. 제주 내년 체전 구경만 해야 하나
제주 찾은 정청래 대표 "지방선거 억울한 컷오프 없을 것"
한국마사회 임직원 성과급 수십 억.. 말 생산자 지원은 '찔끔
제주경찰 20대 감금 혐의 캄보디아 조직원 검거… 구속영장 …
아름다운가게 제주동문점 '감동의 동행 20년'
화북상업지역 체비지 매각 안돼 또 사업기간 연장
"10대 복싱선수 의식불명 내부 고발자 보호대책 …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0월 27일 제주뉴스
"제주 폐현수막 재활용 앞서 현수막 사용부터 줄…
"지구대‧파출소 자치경찰 소속으로 재편해야"
제주 현지호·김나희 전국 대통령기 합기도 금…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다시 군불
문대림 "귀어 대출 거부한 수협, 정부 지방소멸 …
이어지는 축산 악취 민원에 서귀포시 협업TF로 …
“신양 해안사구와 신양리층 천연기념물 지정 …
대통령실, 제주 제2공항 등 갈등 현안 조정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