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심방' 김윤수씨는 16살, 이용옥씨는 13살부터 심방일에 매진했다. 이들 부부는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을 유네스코 인류문화 등재에 노력했고 앞으로 제주 도민의 무사안녕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데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했다. /사진=김명선기자
[종합] 제주 기획조정실장 양기철·서귀포 부시장 김원칠
‘작별하지 않는다’ 표선 한모살 4·3학살터 표지석 어디로
[해설] 제주도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 배경은…
구좌농협 송철주·오복민 부부,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에 오철종 승진
K-원예 희망 키우는 제주살이 4년차 권현진 대표 [제주愛]
제주시 소통지원실장 오수원, 내부 공모 일도2동장 강경임
[고나해의 하루를 시작하며] 여름철 제주 농산물, 해상 물류…
[사설] 추자 해상풍력단지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설] 민생회복 소비쿠폰, 내수 진작 마중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