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와 함께…
▲이승주씨는 "소를 잘 키워 한우업계에서 당당히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이승철기자
"떡국 제공 안 돼"…새해 첫날 서귀포 고근산 해맞이 행사 취…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눈만 내리면... 1100도로 불법주정차에 '몸살'
제주 학교급식 종사자 내년부터 상시근로 전환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확장 이전 안된다" 반발
제주 내년 '1학생 1스포츠' 운영학교 16개교 최종 선정
‘14명 사상’ 우도 돌진 렌터카 사고.. “급발진 근거 없다…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