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셔?"는 '안에 계세요?'라는 뜻을 담은 제주어이다. 제주 지역정서를 내포한 대표적인 표현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승철 시인의 작품 '셔?'는 2010 중앙시조 대상을 받았다.
| 쪼랑말 2011.01.20 (13:03:47)삭제
제주어를 찬양하는 사람에게 제주어에 대한 표준이라도 있는가 묻고 싶다. 또 제주도엔 제주어가 공용어로 자리 잡고 있는가 묻고 싶다. 자칭 제주어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말하면 그게 표준인감??? 뭐가 제주의 혼이고 정신이여~ 참으로 딱한 발상이다. 육지 가서 제주어하면 놀림감 밖에 안돼. 이제 제주 사투리는 박물관에 자리 잡고 있어야 맞는 거여... |
| 게메마씸 2011.01.20 (10:39:45)삭제
"제주어는 제주의 혼이요, 정신입니다..."라고 시인께서 말씀하셨는데, 제주말의 전문가이시니 한마디 여쭤보겠습니다.
'올레길'이란게 쓰임새로서 당췌 맞는 말입니까 ?
거듭 얘기하지만, '올레'란 개별 가구의 진입로 정도의 범위인데, 왜 이게 크게 뻗어나간 길('질레'나 "우뜨릇질')로 변신했는지 아직도 아리송합니다.
양식있는 시인께서, 제발 이 정체불명의 '올레길'이란 말을 맞는 말로 시정하도록 건의하고 계몽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고,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 갸웃? 2011.01.20 (08:47:43)삭제
셔? => 이서?, 이싱가? 이수꽈? 어디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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