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에서 가장 높은 돈대산(164m)은 한라산과 전남 도서지역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추자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추자중학교 김수봉 교사가 매일 돈대산 정상에 올라 대금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이정호 조합장
제주도 주최 골프대회 개최여부도 모른다? 스포츠행정 '엉망
제주도, 의장 요구 행정체제개편 여론조사 사실상 거부
민주당 '3개 기초단체 반대' 여론조사 기습 공개..혼란 가중
'백가쟁명' 민주당 제주 행정체제 내년 지방선거 족쇄되나
“무더위에 안쓰러워”… 제주 꽃마차 ‘동물학대’ 논란
제주해경, 개그맨 김병만·이상호·이상민 홍보대사 위촉
제주 내년 공립교사 임용시험 143명 선발 사전 예고
하우스감귤 가격 8월에도 작년보다 오르나
항·포구 다이빙했다고 형사처벌? 제주도 난색
[이호진의 목요담론] 투자에는 개인의 혜안과 안목이 더 중…
[추천합니다](69·끝)강태선 서울제주도민회장이 …
[추천합니다](68)부남기 제주농협 기획총무팀장…
[추천합니다](67)오홍식 제주시 부시장의 추천-생…
[추천합니다](66)이광진 제주시청 사진영상팀장…
[추천합니다](65)박재형 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추천합니다](64)영화감독 안나 쥬글러의 추천-제…
[추천합니다](63)이성종 서부소방서 서장의 추천-…
[추천합니다](62)허상우 서귀포시생활체육회장이…
[추천합니다](61)오경애 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
[추천합니다](60)김태석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