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에서 가장 높은 돈대산(164m)은 한라산과 전남 도서지역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추자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추자중학교 김수봉 교사가 매일 돈대산 정상에 올라 대금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이정호 조합장
[해설] 제주도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 배경은…
제주 스노클링 하던 40대 관광객 익수사고
제주여름 별미 ‘한치’ 사라졌다.. “고수온 서식지 이동”
제주 수박 주산지 신엄리 가뭄 심화… 타들어가는 農心
[강연실의 목요담론] 지역화폐와 착한소비, 제주경제 순환의…
[단독] 제주 오염백신에 또 돼지열병 항체…폐기 엉터리
제주우체국 제주아라1동 등 3곳 점심시간 휴무제 운영
[고영림의 현장시선] 무엇이 제주를 살릴것인가
[책세상] 시들지 않는 사랑 별곡… 한문용 '색바람, 그 초롱…
[알림]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31탄(이정…
[추천합니다](69·끝)강태선 서울제주도민회장이 …
[추천합니다](68)부남기 제주농협 기획총무팀장…
[추천합니다](67)오홍식 제주시 부시장의 추천-생…
[추천합니다](66)이광진 제주시청 사진영상팀장…
[추천합니다](65)박재형 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추천합니다](64)영화감독 안나 쥬글러의 추천-제…
[추천합니다](63)이성종 서부소방서 서장의 추천-…
[추천합니다](62)허상우 서귀포시생활체육회장이…
[추천합니다](61)오경애 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
[추천합니다](60)김태석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