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12일 저녁 현 후보의 자택 앞에서 지방선거 출마를 촉구하고 있다.
동혁이 형 2010.05.13 (13:42:19)삭제
동혁이 형 알죠 |
김길동 2010.05.13 (11:56:44)삭제
수신제가도 못하시면서 무슨 날를 통치하시려합니까? 후보로 나오시지 마세요. 아이들이 본받습니다. |
qeter 2010.05.13 (11:35:04)삭제
저는 peter라는 자와 정 반대로 생각합니다 |
peter 2010.05.13 (11:23:25)삭제
스타일은 구겨지만 현명관씨 만이 진정한 제주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됨니다 그동안 샇여진 경륜등이 그대로 사장 된다면 너무 안타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