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심리학동아리 '엔트워프'. 지난해 결성됐지만 심리학을 기초로 질풍노도기 청소년들의 자아 찾기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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