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제주감귤국제마라톤의 또 하나 주연은 자원봉사자였다. 급수에서 교통통제, 그리고 선수들을 위한 격려까지 7년째를 맞는 대회의 노하우를 여실히 보여줬다. 사진은 한올간병봉사회. /사진=강경민기자
▲수년째 달림이들의 편안한 질주를 돌봐온 이노인라인동호회가 선수들의 근육을 풀어주고 있다. /사진=강경민기자
김 미 영 2009.11.23 (10:05:01)삭제
이렇게 다양한 면들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소식 감사해요.
참가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불로그로 가져 갑니다.
제주소식란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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