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방산은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는 제주 서남쪽 사계리 해안에 400m 높이로 솟아 있는 돔상의 암석으로 수성화산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용머리와 연결되면서 빼어난 경관을 연출한다. 제주 세계지질공원 연구진은 산방산과 용머리는 학술적·교육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 지질공원의 적지로 평가한다. 사진은 해안에서 바라본 용머리와 산방산. /사진=한라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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