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주산지인 서귀포시 대정읍이 최근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건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젊은층 구하기는 더욱 힘들어 밭일은 대부분 노인들이 도맡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강봄기자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6월 17일 제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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