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제주 잘 아는 사람 필요”
▲무소속 김태환 지사후보가 25일 탐라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이 책] 38인의 친필편지… 글자마다 '그리운 …
[책세상] 30여년 낯선 타국서 빚어낸 여정
[책세상] 제주목사 이형상과 제주 옛 그림
[책세상] "아름다운 위미의 얼·숨결 담아" '위…
[2025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 (9)절물자연휴…
[고재만의 제주어기림혼판] 제주어 풀이(475)
제주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 164명 명단 공개
퀸제누비아2호 운항 중단에 제주~목포 항로 입출항 조정
"해설사 정년 도입을"-"나이보단 역량 중요"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했지만… 교통사고 되레 증가
제주 곳곳 넘치는 해설사… 현장 활용은 얼마나
제주 골프 관광객 감소 주춤..다시 호황세 찾아올까
'가짜 농사꾼'…이행강제금도 안내고 버티기
건설경기 부양한다면서… 예산은 줄었다
내년 제주~칭다오 물동량도 손익분기점 30% 수준
[종합] 제주항 출발 좌초 여객선 탑승객 267명 전원 구조
"역사는 하룻밤 사이에 바뀐다"
"제주도민의 현명한 선택 기대"
"특별자치도당 김태환 밀어달라"
"경제인구 1백만시대 열겠다"
"남북정상회담 반드시 제주 유치"
진철훈후보 민주.민주노동당 방문
“제주를 사회복지 모범도로 조성”
“제주시서 박빙 분전 승리 자신”
“정책으로 절대적 지지얻어 압승”
“격차벌려 여유있게 승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