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낚시동우회(회장 이재부)회원들. 지난 2002년에 20여명의 회원으로 결성된 동우회로 비정기적인 번개출조를 통해 고기들 입질에 짜릿한 손맛을 즐기며 세상사의 시름을 확 털어 버리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mskim@hallailbo.co.kr“
한라산 구상나무 생물주권 확보할까… 유전자 지도 마련
AI로 만든 세계 영화들 만나다… 제주서 'AI영화제'
광령리 폐기물 처리시설 반대 투쟁 '격화'… 삭발식까지
JDC 2025년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명 모집
제주 등록포기자 감안 9급 선발예정 인원보다 많이 뽑는다
제주4·3유족·희생자 212명 실무위 심사·결정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하는 제2공항 중단돼야"
"예술愛 색을 입히다"… 7~8일 제주예술문화축전
'일취월장' 제주유도 국대 이현지 2025세계선수권 정상 도전…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 봉쇄…쓰레기 대란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