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영훈후보가 한선교 대변인과 유권자에게 표를 몰아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사진 왼쪽). 열린우리당 하맹사후보가 신기남 당의장과 함께 세몰이를 가속화 하고 있다(사진 가운데). 무소속 김태석 후보가 유권자들과 접촉하며 부동표심에 호소하고 있다./사진=특별취재반
한라산 구상나무 생물주권 확보할까… 유전자 지도 마련
AI로 만든 세계 영화들 만나다… 제주서 'AI영화제'
광령리 폐기물 처리시설 반대 투쟁 '격화'… 삭발식까지
JDC 2025년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명 모집
제주 등록포기자 감안 9급 선발예정 인원보다 많이 뽑는다
제주4·3유족·희생자 212명 실무위 심사·결정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하는 제2공항 중단돼야"
"예술愛 색을 입히다"… 7~8일 제주예술문화축전
'일취월장' 제주유도 국대 이현지 2025세계선수권 정상 도전…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 봉쇄…쓰레기 대란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