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형 물 수지 분석 모형 만들어야"
[물은 제주의 미래다] (3)지하수 부존량, 신뢰할 수 있나
한라일보·제주와미래연구원·KCTV제주·TBN제주 공동기획
지하수 함양량·지속이용가능량 통계 신뢰도 높여야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12.01. 12:02:1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지역 지하수 함양량과 지속이용가능량 통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주형 물 수지 분석 모형'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라일보와 (사)제주와미래연구원, KCTV제주방송, TBN제주교통방송은 공동 특별기획으로 '물은 제주의 미래다'라는 대주제 아래 세 번째 소주제로 '지하수 부존량, 신뢰할 수 있나'를 다뤘다.

토론은 지난 20일 제주와미래연구원에서 김태윤 제주와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고기원 곶자왈공유화재단 곶자왈연구소장, 구민호 공주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이날 토론에선 제주 지하수 부존량의 개념과 분석방법, 지하수 부존량 산출 자료와 분석 방법의 신뢰도 문제, 부존량 산정의 개선 과제 등이 다뤄졌다.

고기원 소장은 "제주에선 1993년부터 물 수지 분석법을 이용해 총량을 파악했고, 이후 진보된 방법의 연구가 뒤따랐어야 했지만 제대로 쫓아가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외국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제주 특성을 반영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어 행정에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제언했다.

또 "우리(제주) 스스로 지속이용가능량을 산정할 수 있는 데이터를 그간 구축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속이용가능량의 타당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져 왔던 것"이라며 "함양량을 포함해 제주 지하수 부존 특성, 수위의 변화 등을 반영한 방법이 개발돼 제주의 고유한 값들이 정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구민호 교수는 "지하수 함양량 관련, 제주에 적용 가능한 방법을 종합해 적용하면 신뢰도가 조금은 높아질 것"이라며 "땅의 특성, 고지대 등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도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문성유 전 사장 19일 북콘서트 개최 박희수 전 제주도의장 민주당 복당 신청..정치 …
CFI 10년 추진에도… 제주 온실가스 발생 전망치… 제주 17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국민의힘 "교육의원 폐지 법안 도민 업신 여긴 … 박찬식 "현 공항 신공항 개조..제주4·3평화국제…
녹지국제병원 뒤처리 결국 민선 8기 부담으로 대형마트·학원·영화관 등 6종 시설 방역패스 1…
"차기 균형발전 5개년 계획 올해 수립" "교육의원 폐지 밀실 입법… 개정 중단하라"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설경 보러 온 인파에 한라산 1100고지 '…
  • 폭설 맞은 제주 동백꽃
  • 붉은 열매 눈길 끄는 제주 선인장 군…
  • 경매 올라온 15만 마리 삼치
  • 비욘드 트러스트호 제주항 첫 입항
  • 첫 출항 준비하는 비욘드 트러스트호
  • 대한민국 영웅 한라에 오르다
  • 국산 만감귤 '윈터프린스'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