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국민의힘 "합의문 찢은 이상봉 의원 사과하라"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4.23. 16:34:4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이상봉 의원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상대로 한 제주도의회 제394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 관련 합의문'을 공개적으로 찢은 데 대해 국민의힘이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제2공항의 정상적 추진을 도정 방침으로 정한 원희룡 지사와 제2공항과 관련해 '입장을 내지 않는 것'을 사실상 당론으로 정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소속 도의원들 사이에 입장이 크게 달라 정책적 공방이 오갈 수는 있다"며 "하지만 그러한 공방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도정 질문 과정에서 답변을 하는 도지사는 개인이 아닌 집행기관의 대표"라며 "어떻게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집행부 최고책임자인 도지사를 상대로 도정 질문을 하면서 격한 감정을 표출하면서 서류까지 찢을 수 있는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상봉 의원이 도정질문 과정에서 합의문 서류를 공개적으로 찢은 추태는 결코 그냥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며 "제주도의회는 의회 차원의 엄격한 대응을 해야 한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은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월드뉴스] 중국 로켓 잔해 인도양 위에서 산산… [종합2보]4차 대유행 시작 하루 최대 18명 확진
[종합] 제주 4차 대유행··하루 최대 18명 확진 제주,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중하위권
"제주지하수 오염여부 굴착 도 따라 큰 차이" '8일 또 9명' 제주 1주일 간 54명 동시다발 확진
어제 하루 또 5명··· 유흥업소·노래방 영업제… 전기차 배터리 이용 전력망 공급 시범사업
청와대 "김우남 마사회장 갑질 사실 확인" 제주중앙고 재학생 확진… 1학년 전원 원격 수…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벵뒤굴 밧줄무늬 용암 자국
  • 한라산 깜짝 추위 때아닌 상고대 '꽁…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