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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벚꽃 만개… 예년보다 열흘 빨라
지난달 30일 기점 꽃 활짝 피워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4.06.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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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관음사 지구 왕벚나무. 제주도 제공

한라산에 예년보다 일찍 벚꽃이 만개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지난해보다 10일 일찍 한라산에서 벚꽃이 만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한라산 벚꽃 만개 시점은 지난 3월30일쯤이라고 국립공원 측은 밝혔다.

 관음사와 어승생악 주변에서 만개한 벚꽃은 점차 고지대로 올라가며 꽃을 피운다.

 곳곳에 벚나무 자생지가 있는 한라산에서는 왕벚나무와 올벚나무가 가장 먼저 꽃을 피우고 그다음에 산벚나무가 개화한다.

 성판악 코스를 5월말에 탐방하다 보면 해발 1750m 부근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귀룽나무가 벚나무 중 마지막으로 꽃을 피운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김근용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한라산의 다양한 벚꽃을 감상하며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좋은 기운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공원 측은 봄철 일교차가 크다며 탐방객들에게 여벌옷과 우의, 비상식량을 반드시 챙겨 산행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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