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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토지관련 중요기록물 전산화 추진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3.24. 14: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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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영구보존문서와 시민재산과 관련이 있는 토지 관련 중요기록물이 전산화된다.

제주시는 지적영구보존문서에 대한 대한 훼손 및 위·변조 방지를 예방하고 시민 재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토지 관련 중요기록물의 체계적·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전산화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산화구축사업은 2020년 생성된 부동산 관련 서류와 토지이동 결의서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전산시스템에 추가로 구축하는 작업으로, 사업비 8000만원이 투입된다. 지난 해 생성된 영구보존문서는 약 6만1300면으로 올해 전산화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하여 보존·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까지 지적영구보존문서로 분류된 기록물인 구토지대장 및 토지이동 관련 서류·측량결과도 등 131만2185면을 직접 촬영 및 스캐닝 작업을 통해 전산화했다.

시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의 재산권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토지이동정보를 단시간 내에 확인할 수 있다"며 "효율적인 지적업무처리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질 높은 민원 편의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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