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957ha 규모 국유림 제주도 시험림 지정 고시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1. 03.18. 10:07: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생물다양성 증진 및 산림소득원 개발 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시험림이 산림청으로부터 지정되어 대한민국 관보에 고시됐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시험림은 한라산 중산간 일대 산림청 소유 국유림으로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일대 659ha와 서귀포시 서홍동 일대 262ha로 총 957ha가 지정됐다.

특히 국유림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 국가기관을 대상으로만 시험림을 지정하고 운영하고 있는데, 제주도가 지자체 중 처음으로 국유림을 시험림으로 지정받아 그 의미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시험림은 산채류, 유실수 등 제주형 산림소득원 개발 및 임산물 생산을 위한 복합임업 시험과 버섯 자목 생산을 위한 수종 특성 등을 연구하여 임업인에게 소득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 포집원 개발 시험, 지구온난화 대비 조림수종 적응 기술개발, 삼나무 등 조림지 갱신 연구 등 지속 가능한 산림의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의 우수한 산림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시험림을 활용한 희귀·특산식물 보전구역, 구상나무 등 고산식물 보전구역, 천연기념물·보호수 등 역사식물의 후계 유전자원 보전구역 등을 조성하여 산림유전자 보전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시험림 지정 확보는 산림소득원 개발과 더불어 생물 다양성 증진 및 지속 가능한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제주 미래의 숲을 만드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지사직 사임 원희룡 "국민의 삶을 위해 대선 출… 제주 '연일 두 자릿수' 새 집단감염 발생 여부 …
올해 제주서 축구장 20배 크기 산림 훼손 무주택 자녀출산가구 주거임차비 10억원 지원
제주 주말 가족·직장 동료간 연쇄 감염 발생 제주 '30일 26명 확진' 집단감염 추가 확진 잇따…
원희룡 '지사직 조기 사퇴' 윤석열 전격 입당 … 제주 하루새 19명 확진… 곳곳서 '동시다발'
'대권 도전' 원희룡 내달 1일 제주도지사직 사… "이제 우리 차례야" 8월부터 만18~49세 접종 시작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멸종위기종' 팔색조 5월 번식 첫 확인
  • 전기차 탑승한 이준석 대표와 원희룡 …
  • 제주 다시 찾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 제주 스타트업 새브랜드 'Route330'
  • "타투를 許하라"
  • 어미를 기다리는 괭이갈매기 새끼
  • JDC "식품 기부 활성화 참여합니다"
  • 백신 제공 감사메시지 전하는 대만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