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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소방서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 강화"
연중 30% 집중… 평균 2명·재산 4억5434만원 피해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3.17. 15: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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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소방서가 연중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화재예방 지도를 강화하고 불법 소각에 대해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17일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할 지역 내에서 발생한 화재건 수는 294건(2018년 96, 2019년 105, 2020년 93), 인명피해는 19명(2018년 4, 2019년 7, 2020년 8)에 이른다.

이에 따른 부동산 및 동산 등의 재산피해액 규모는 22억9194만원이다. 연평균 화재 98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인명 6.3명, 재산 7억6398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 3년간 봄철(3~5월) 화재 발생건 수는 90건(2018년 28, 2019년 36, 2020년 26)이며 인명피해는 6명(2018년 0, 2019년 1, 2020년 5)이다. 연중 화재 발생건 수 가운데 30%가량이 봄철에 집중됐다. 연평균 재산피해액도 4억5434만원이며 연도별 비중도 2018년 33%(1억5923만원), 2019년 34.0%(), 2020년 73% 등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소방서는 봄철 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특성과 원인, 위험요인에 따른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으로 취약계층(대상) 안전관리 및 건축물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비롯해 산림화재 대비·대응 태세 확립 등 봄철 자체 특수시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3~5월 발생한 화재 가운데 농부산물이나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매년 빈발하고 있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서 단순계도에 그치지 않고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처분 및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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