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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 공익활동지원 사업 접수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1. 02.01. 09: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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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1일부터 비영리민간단체와 소규모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지원(촉진)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공익활동지원사업에 대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016년부터 지원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소규모민간단체 공익활동촉진사업을 통한 도내 마을 및 소규모 민간단체 등의 자율적인 공익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위기극복사업, 교통·환경분야 사업 등 지역 현안사항과 연계한 분야의 공익활동에 대해 집중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지원분야 및 지원한도는 코로나19 극복 및 포스트코로나 대응사업, 교통·안전문화 정착 분야, 환경보전 분야, 자원봉사 활성화 분야 등이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은 개별 사업당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총 3억1,400만원의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보조사업 신청시 자부담 10%이상 의무이며, 자부담 비율에 따라서 지원대상 선정 심사시 가점 부여된다.

소규모민간단체 공익활동촉진사업은 도내 마을회·시민사회단체·자생단체 등이 참여 할 수 있다.

코로나19 위기극복 분야는 개별 사업당 최고 700만원, 나머지 분야는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총 1억8,000만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www.jeju.go.kr) → 도정뉴스 → 도정소식 → 입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자원의 역량을 활용해 문제 해결 능력을 제고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등 도정현안에 대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및 재능봉사, 바다환경 정화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비영리민간단체 33개 단체·4억1,400만원, 소규모민간단체 43개 단체·1억8,3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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