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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71번 확진자 일행 전원 울산서 코로나 확진
71번 확진자와 동선 동일
道, 세부동선 접촉자 확인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11.26. 1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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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제주 71번째 확진자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A씨가 5명의 일행과 함께 제주 여행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A씨의 일행 5명 모두 26일 울산지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도 방역당국은 A씨 일행에 대한 동선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제주도에 따르면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던 A씨는 5명의 일행과 지난 22일 울산발 제주행 항공기를 타고 제주를 방문했다.

 A씨는 입도 후 울산시 소재 보건소로부터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를 받고 24일 오후 3시쯤 서귀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체를 채취, 2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함께 여행에 나선 일행 5명은 A씨 확진판정에 앞서 당초 일정대로 25일 오전 10시 40분쯤 제주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날 일행들과 함께 제주를 떠날 예정이었으나, 부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으면서 제주에 혼자 남아 있었다.

 울산지역으로 돌아간 5명은 출도 이후 모두 A씨의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25일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26일 전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사 결과 이들의 동선은 제주 71번 확진자의 동선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이들의 정확한 제주여행 동선 확인을 위해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방문지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제주도는 A씨 일행들과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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