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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재단 194대1' 제주 공공기관 취업 '바늘구멍'
제3회 통합채용 필기시험 원서접수 마감
22명 선발에 529명 접수 23.1대1 경쟁률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11.05.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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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2명 선발에 529명이 접수해 24.1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회 필기시험 경쟁률 14.3대 1보다 높은 기록이다.

 제주도는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채용 참여 기관은 제주에너지공사, (재)제주문화예술재단,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재)서귀포의료원이다.

 기관별 주요 경쟁률을 살펴보면 (재)제주문화예술재단의 일반직 5급(문화예술행정 분야)이 1명 선발에 194명이 접수해 19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일반직 4급(공연장 무대기술-음향)은 1명 선발에 1명 접수해 1대1의 최저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 (재)서귀포의료원 사무직 9급(병원행정 분야)에는 4명 선발에 46명이 지원해 1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질 예정이다.

 지정된 시험장에서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사전에 필기시험 장소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필기시험 장소는 9일 공고된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응시생의 안전을 위해 시험 전후로 시험장 전체를 방역 소독하고, 모든 응시생 및 감독관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시험응시가 불가하며, 자가격리자의 경우 신청자에 한해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실시하게 된다.

 또 시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진행해 이상 증상이 나타난 응시자는 의료반 문진 후 별도 시험실에서의 응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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