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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도 83.3%' 오영훈·부상일 쏠림… 양자대결 확정적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 가능성(제주시을)
지지도 오영훈 46.5%-부상일 36.8%… 9.7%p 격차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4.06.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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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 2.9%-차주홍 1.6%-전윤영 0.5%로 뒤 이어
당선 가능성에선 격차 더 벌어져 오영훈이 높아

제주시을 선거구는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4년 전 오 후보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하려는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의 '양자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후보 지지도=만약 내일 투표한다면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서 오영훈 후보 46.5%, 부상일 후보 36.8%를 기록,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80%가 넘는 지지도가 두 후보에게 집중된 것이다. 이어 민중당 강은주 후보 2.9%,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1.6%, 국가혁명배당금당 전윤영 후보 0.5% 등으로 뒤를 이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답한 경우는 7.1%, 모름·무응답은 4.6%로 부동층이 11.7%였다.

연령대로 보면 오영훈 의원이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많은 지지도를 얻었다. 18~29세 48.1%, 30대 55.1%, 40대 58.9%, 50대 45.3%를 기록한 것이다. 반면 부상일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57.6%의 지지도를 보였고, 18~29세 17.9%, 30대 28.4%, 40대 33.8%, 50대 38.5%로 오영훈 후보 다음으로 높았다. '40대 이하'로 보면 오영훈 후보가 54.2%, 부상일 후보가 26.8%로 나왔지만, '50대 이상'은 부상일 후보가 49.2%, 오영훈 후보 36.9%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지역별로 보면 오영훈 후보가 일도·건입·화북·삼양·봉개동 46.7%, 이도·아라동 47%, 조천·구좌·우도 45.2%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으며, 부상일 후보가 일도·건입·화북·삼양·봉개동 37.9%, 이도·아라동 36.1%, 조천·구좌·우도 35.4%로 뒤를 바짝 추격했다.

성별로는 여성에서 오영훈 후보 49.7%, 부상일 후보는 29.3%, 강은주 후보 3.9%, 차주홍 후보 1.3%, 전윤영 후보 0%였다. 남성은 부상일 후보 44.4%, 오영훈 후보 43.2%, 차주홍 후보 2%, 강은주 후보 1.8%, 전윤영 후보 1.1% 순이었다.

직업으로 보면 부상일 후보가 농업·임업·축산업, 수산업, 자영업에서 각각 59.5%, 52%, 50.3%로 1위를 기록했다. 오영훈 후보의 경우는 사무직, 노동직, 가정주부, 학생, 무직에서 각각 52.1%, 65.3%, 39.9%, 48.5%, 49.3%로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이념성향으로 지지도를 보면 진보와 중도진보, 범진보에서 오영훈 후보가 65% 이상의 높은 지지도를 보인 반면 부상일 후보는 보수, 중도보수, 범보수에서 60% 이상을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오영훈 후보와 부상일 후보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오영훈 후보가 52.7%의 당선 가능성을 보였으며, 부상일 후보 30.6%, 강은주 후보 1.5%, 차주홍 후보 1.0%, 전윤영 후보 0.9%로 뒤를 이었다. '없음'이나 '모름·무응답'은 각각 5.7%, 7.7%였다. 연령별로는 오영훈 후보가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선두를 기록했고 부상일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1위를 달렸다. 지역별로는 모든 곳에서 오영훈 후보가 앞섰다. 이 밖에도 오영훈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 중 부상일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한 유권자는 2.0%로 나타났고, 부상일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 중 오영훈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한 경우는 12.7%였다.

한편 이번 2차 여론조사는 한라일보·JIBS, 제민일보 등 도내 언론 3사가 공동으로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이뤄졌으며,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2455명( 갑 815· 을 821· 서귀포시 8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2%(갑 5%, 을 5.6%, 서귀포시 4.9%), 무선(60%)·유선(4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및 전화면접(CATI) 조사, 2020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 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림가중)했다. 각 선거구 오차는 ±3.4%p (95% 신뢰수준).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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