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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2020] 제2공항 입장차에 날선 공방
위성문 - "갈등해소 발언 문제"
강경필 - “일방적이라 말하면 안돼”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4.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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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는 제주 제2공항과 관련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위성곤 후보는 강경필 후보가 '갈등해소는 제2공항 추진과 별개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위 후보는 "제2공항 추진과정에서 갈등해소와 관련 별도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는데 일방적으로 제2공항 추진하고 갈등해소는 어떻게 할거냐"며 물었다.

이에 강 후보는 "일방적인 강행이라고 말하면 안된다"며 오히려 위 후보에게 "과거 현 위치에 제2공항을 건설한다고 했을때 당시 위 후보는 도의원 신분으로 환영 성명을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위 후보의 입장을 되물었다.

그러자 위 후보는 "지금도 당시의 입장과 다르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번엔 강 후보가 위 후보의 '올해 내 제2공항에 대한 의견을 정리하겠다'는 발언을 문제 삼았다.

강 후보는 "의견 수렴해서 주민반대가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하겠냐"며 "확정된 사업도 반대 의견이 많으면 무효화 할 수 있다는 말이냐"고 물었다.

이에 위 후보는 "현재 도의회에서 갈등해소 특위를 구성해 노력하고 있고 원희룡 지사도 그 노력을 존중하겠다고 얘기했다. 국책사업이지만 도지사의 의견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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