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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용유지지원금 신속처리 특별TF 가동
4개반 28명 구성... 9일부터 5월30일까지 운영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3.08. 12: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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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영난 악화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폭증하면서 신속처리를 위한 '고용유지 신속처리 특별TF(이하 특별TF)'가 9일부터 운영된다.

 제주도는 고용센터와 일자리경제통상국 직원으로 특별TF를 구성, 프로세스별 4개 반 28명으로 오는 5월3일까지 1단계 운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특별TF는 홍보·전화상담, 지원금 신청접수, 고용유지(휴업·휴직) 이행상황 점검, 지원금 지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는 특별TF 가동으로 지금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고용유지 지원금 업무를 처리하고, 대면 업무처리 시간 단축을 통한 감염 우려 해소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사업주들이 경영난에 코로나 감염 걱정이라는 이중고를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겠다"면서 "신속한 상담과 접수, 지원급 적기 지급을 비롯해 감염병 차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에 따르면 지난 2월 4주차부터 경영난 악화 사업장으로부터 고용유지 지원금 신청이 쇄도하고 있지만 신청절차가 복잡해 1인당 평균 상담시간만 30~40분이 소요되는 등 신속한 고용유지지원금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소규모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상담인원이 몰리고, 업무처리가 지체되는 등 대책 마련이 요구돼 왔다.

 지난 5일 기준 신청 현황은 251개 업체(267건)·3394명으로 관광업이 44.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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