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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이용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 휴강
제주도, 25일부터 3월8일까지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2.25. 14: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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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5일부터 3월 8일까지 13일간 도내 사회복지 이용시설에서 운영하는 다중이용 프로그램을 휴강한다는 방침을 내린다고 밝혔다.

 도내 이용시설은 1131개소로 경로당은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이 1만여명, 종합사회복지관은 하루 평균 5000여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감염증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이 이용하는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시설은 도내 520개소로 전체 시설의 43%를 차지하고 있어 감염증 취약계층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앞서 도는 감염증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대응지침(2판)을 모든 사회복지시설에 전파해 철저히 준수하도록 재차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도는 상대적으로 감염증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증 지역확산 방지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도·행정시, 읍면동,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최대한 가동한 민관합동대책반을 구성 운영해 집중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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