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냥 2006.12.04 (21:28:57)삭제
씹도 안허영.. 기냥 늬앙스가 이상하다
씹지도 안허영..이라고 번역하는 게 나아 보인다 |
| 강창훈 2006.11.15 (16:57:20)삭제
재미있네요 제주사람인데도 모르던 말을 새삼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
| 在日同胞 2006.11.14 (13:16:56)삭제
本当に感動しました.漢拏日報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後とも良い翻訳をお願いします. |
| 퍼런 하늘 2006.11.14 (10:18:07)삭제
제주 사람으로 지금껏 살아왔지만, 제주어로 된 두린 왕자를 읽는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입니다.
앞으로 어린왕자 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도 이런 시도를 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
| 사투리맨 2006.11.11 (17:36:32)삭제
진작 나 |
| 리틀프린스 2006.11.11 (17:30:27)삭제
제주도의 비양도는 어린왕자에 나오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의 모습을 닮았다고 하는데, 이제는 어린왕자가 제주어로 번역되다니 정말 새롭습니다. 재미있는 일입니다. |
| 이수미 2006.11.11 (10:24:50)삭제
근데 뱀을 베미? "배염"이 제대로된 사투리가 아닌가요? |
| 고박사 2006.11.11 (07:32:42)삭제
좋은 발상의 전환이고 훌륭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
| 두루마리 2006.11.10 (18:29:23)삭제
제주도어는 재미있을뿐만 아니라 이 세계에서 가장독특한가 싶네요
이기회에 전라도,충청도도 재미있을것 같군요. |
| 명인맘*^^* 2006.11.10 (17:58:46)삭제
너무나도 정겨운 우리의 제주사투리.
정말 재미있습니다.
읽다가 그래도 해석이 되지않은 부분은
어린왕자 책을 보면서 이해를 해야할 정도네요.*^^*
제주 사투리를 이렇게 좋은글로 접할수있게해준
귀 사에 감사드립니다. |
| 독자 2006.11.10 (17:52:07)삭제
한라일보!!!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어른들에겐 재미와 향수를
청소년들에겐 재미와 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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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짱만세 2006.11.10 (16:51:05)삭제
나는 제주어로 어린왕자를 번역했다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이러한 발상도 있다는 생각에 박수를 보낸다. 한라일보의 기획에 찬사를 보냅니다. 제주도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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