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원
2020-12-13 21:26
|
---|
조민경 (Homepage : http://)
|
공원 바닥에 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리는 것은 자신의 무책임함도 있지만 버릴 곳이 마땅히 없어 그런 것도 있겠구나 싶어 42호어린이공원에 분리수거가 되는 쓰레기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점에는 장단점이 있다. 우선 장점은 놀이터가 전보다 깨끗한 모습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이 직접 분리수거를 함으로써 미리 분리수거 교육을 받는 거와 다름없어 나중에 자신이 스스로 분리수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단점도 있다. 단점은 그 쓰레기통으로 장난을 치거나 그곳에 버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점은 시청 쪽에서 지도를 하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두 번째 단점은 주민들이 이곳에 정해진 시간, 날짜, 위치를 어기고 함부로 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점은 그곳에 CCTV를 달아 관리 감독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적발 시 이에 따른 과태료가 있다고 한다. 이 점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보완하면 괜찮을 것 같다. 공부뿐만 아니라 놀이도 아이들한테는 교육이라는 말도 있다시피 아이들의 놀이 공간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
윤 대통령 "지방시대, 새 정부가 지향하는 가치"
하민철 제주도의원 후보 27일 롯데시티호텔 앞 …
'지역주민 결사반대' 동부하수처리장 공사 재개 …
고경남 제주도의원 후보 "화북 위해 더 큰 일 하…
민주화 외쳤던 '꽃잎' 장선우 감독 검찰 '무죄' …
30년 뒤 제주인구의 38%는 65세 이상 고령층
이서윤 제주도의원 후보 "향기로운 명품 대정읍 …
"메타버스 모든 영역 확대… 미래 예측·도전해…
서귀포시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 그린도시 구…
서귀포시 10일간 산림복지 웰니스 축제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