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3차 회의 개최
2023-09-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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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Homepag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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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3차 회의 개최 - 9월 22일(금) 11시,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 - 지자체 및 도내 산업계, 노동계, 교육계, 정부기관 위원 한자리에 모여 □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성중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2023년 9월 22일(금) 11시에 지자체 및 도내 산업계, 노동계, 교육계, 정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 산업계가 주도하고 노·사·민·정이 협력하는 새로운 인력양성체계 구축 방안으로서 2014년 12월에 출범하여 기업 및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고용현안 논의를 위해 노력해왔다. □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제주지역 기초 훈련공급 조사 및 수급분석」 진행상황 보고 △2023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신규 승인과정 보고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 2023년 「제주지역 기초 훈련공급 조사 및 수급분석」 진행상황 보고에서 인력양성팀은 올해 제주지역 1,00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도출된 인력 및 훈련수요 규모와 2020~2022년의 훈련공급 규모를 비교하여, 직업별 양성훈련과 향상훈련 수요공급차 현황을 설명했다. □ 한편, 2023년 제주지역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를 위한 지역 특화훈련과정으로 3개 훈련기관의 3개 훈련과정을 승인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훈련기관과 훈련과정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양문석 공동위원장은 “최근 제주지역 인구가 다시 7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도내 관광객 감소와 경제성장률 하향조정 전망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동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제주 관광산업의 인적자원에 대한 문제 해결이 시급하며,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산업전환 대응도 모색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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