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용 씨, 51회 헌혈
2021-02-19 09:39
|
|||
---|---|---|---|
건강관리협회 (Homepage : http://)
|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건협”) 검진관리본부 소속 김재용 씨가 50회 이상 헌혈을 달성하여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장 금장을 수여받았다. 헌혈 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다회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헌혈횟수에 따라 은장(30회), 금장(50회), 명예장(100회), 명예대장(200회), 최고명예대장(300회)으로 구분된다. 건협 김재용 씨는“헌혈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나눔이다. 그래서 직장에서 하는 헌혈행사는 물론 가까운 헌혈의집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헌혈한다. 앞으로도 건강관리를 잘해서 한명의 건강한 사람으로서 꾸준히 헌혈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여름철 무더위 및 겨울철 추위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헌혈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본부 및 16개 지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23차례에 걸쳐 402명이 헌혈을 실천했다. |
|
중소기업 저력 빛나다... 제주도 '정책대상' 수상
제주, 여름철 폭염 속 벌집 제거 하루 52.7건 출동
제주시, 생활민원 대부분은 공사장·사업장 소음
제주도청 김유라 전국단체대항 태권도 '금빛 돌…
제주 최고 '몸짱' 김민서 아사아선수권 은메달 '…
나무 위에 새겨진 예술, 서각의 세계를 만나다
[종합] 양영철 JDC 이사장 사표 수리..김현민 대행…
제주지방 오늘도 낮에 폭염, 밤엔 열대야.. 태풍 …
제주 온열질환 추정 80대 밭에서 숨진 채 발견
수령 72년 추정 한라산 '구상나무 대표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