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주도민회 ‘제18회 가족한마당 축제’ 개최

부산제주도민회 ‘제18회 가족한마당 축제’ 개최
80년 역사의 터전서 화합 다져
  • 입력 : 2026. 10.19(월) 23: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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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회장 강명천)는 지난 18일 부산 영도초등학교에서 '화합, 참여, 소통, 행복'을 슬로건으로 '제18회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 가족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지역 재외도민과 가족 등 1500여 명을 비롯해 위성곤 제주도지사, 조승환 국회의원, 강성언 재외제주총연합회장, 김상윤 서울제주도민회장 등 각 지역 제주도민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강명천 회장은 대회사에서 "1970년, 영도초등학교에서 첫 화합의 장을 열었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올해는 부산제주도민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해"라고 강조했다.

위성곤 도지사는 축제를 축하하며 제주 미래 구상을 밝혔다. 위 지사는 "4대 과학기술원(KAIST, GIST, DGIST, UNIST) 제주 연합캠퍼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부산제주도민회 주요 임원진(허영배 명예회장 500만원, 강명천 회장 100만원, 한재식 부회장 300만원)이 제주 곶자왈 보전과 고향 발전을 위해 총 9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성균관유도회 추향대제 봉행

성균관유도회 제주지부는 지난 15일 제주향현 영곡 고득종 선생과 명도암 김진용 선생의 학덕과 공덕을 기리는 추향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추향대제는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이 초헌관을, 김상훈 광산김씨 대교동파 종친회장이 아헌관을, 고영남 고씨종문회총본부 상임부회장이 종헌관을 맡았으며, 김성익 집례의 창홀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한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정례회의

제주시 한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석건·함동윤)는 지난 14일 10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대상자별 진행상황 등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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