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5·16도로 나무 쓰러져… 교통 정체

강풍에 5·16도로 나무 쓰러져… 교통 정체
  • 입력 : 2026. 10.18(일) 16:19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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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귀포 방면 5·16도로 숲터널 남측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5·16도로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18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4분쯤 서귀포 방면 5·16도로 숲터널 남측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차량이 통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교래리 입구 및 서성로 입구에서 차량 우회 조치를 하는 등 교통 정리에 나섰다.

제주소방 남부특수구조대는 오후 3시18분쯤 도착해 나무를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오후 4시2분쯤 안전조치가 완료되면서 차량 통행이 재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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