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기술 이전 기업에 시제품 제작 지원

제주대 기술 이전 기업에 시제품 제작 지원
RISE사업단, 기업 1곳당 최대 2500만원
  • 입력 : 2026. 07.28(화) 12:05
  •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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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의 '워밍업 공동연구 지원사업' 안내문. 제주대 제공

[한라일보] 제주대학교 기술을 이전 받아 시제품을 제작하는 기업에게 사업비가 지원된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워밍업 공동연구 지원사업'과 '최소기능제품(MVP) 공동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워밍업 공동연구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사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사전연구형'과 기술이전과 시제품 제작을 연계하는 '기술이전'으로 운영된다. 지원 과제는 10개 내외다.

최소기능제품 공동개발 사업은 제주대 기술을 이전 받았거나 이전 받을 예정인 기업이 대상이다. 실제 제품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제품을 제작하는 기업에게 1곳당 최대 25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단은 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제주대 산학협력 플랫폼 '제대로산학1번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워밍업 공동연구 사업은 오는 8월 11일까지, 최소기능제품 공동개발 사업은 같은 달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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