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제주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변경 도민 갈등 키워"

국힘 제주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변경 도민 갈등 키워"
  • 입력 : 2026. 05.22(금) 17:42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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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가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잦은 입장 변경으로 갈등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22일 발표한 성명에서 "위 후보는 22대 총선을 앞둔 2024년 1월 30일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 적극적으로 제2공항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면서 "그런데 이번 지방 선거에서 '도민이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등 가장 공정한 방식으로 최종 의견을 묻겠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사실상 전면 철회하고 주민투표·공론조사 결정을 새롭게 내세웠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 시기마다 득표를 위해 입장을 바꾸는 정치인을 도민들이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냐"며 "제2공항 입지 예정지가 소재한 서귀포시를 기반으로 정치활동을 해 온 위성곤 후보의 잦은 입장 변경이 제2공항 갈등 조장의 가장 큰 원인임을 정녕 모르고 하는 소리냐"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위 후보는 본인이 약속한 제2공항 적극 추진 입장을 뒤집은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하라"며 "위 후보의 오락가락 행보는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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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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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ㅇㅇㅇ 2026.05.23 (03:51:39)삭제
2공항~일출봉~성산해안~우도 일대 => 해 질 무렵에 떼까마귀. 민물도요.갈매기 수천 마리가 한꺼번에 날아올라 화려한 군무(群舞)로 하늘을 수놓고 있다. ==>대략 4~ 5십만 마리가 군데군데 무리짓어서 이리저 모였다 흩어졌다 할 때마다 ‘돌고래’ 등 기기묘묘한 형상을 펼쳐지는 장관이다 => 새로운 뉴스가 아니면 겨울철이면 늘 보인다 ✔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조류 서식실태 : 두견이,팔색조,황새,수리부엉이,황조롱이, 흑두루미.참매,큰고니 ,원앙, 저어새 등 1급 2급 40여종 5만6천마리 법정보호종 있고. 텃새.철새 4~5십만 마리가 함께 서식한다 ✔ ✔ 육상양식장 140군데.과수원등 새먹이가 공급원이 풍부하여 개체별 이주 불가하고 이주할 장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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